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조급한맘...너무창피해요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4.11.23 04:15:00
전승경
*.79.148.14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36
일을마치고 피시방에 들렀습니다
저녁때 상심한 맘에 올린글...너무 부끄럽습니다
지금..눈물날만큼 기쁩니다..
그리고..너무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기운이 막솟네요..이게 무슨일인지...
이제서야 물꼬의 진정한식구가 된기분..무엇이든지 다해주고싶은맘 굴뚝같습니다
제나이..어디로 먹었을까..아까 서운한맘 다 어디갔을까..
사람맘 참..부질없이 간사 합니다..
그리고 기회를 얻지 못한 다른아이들에게 미안한 맘도 듭니다
기운내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36&act=trackback&key=b4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50
2244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16
2243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알고지비
2004-11-27
940
2242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26
2241
<자전거 타고 산길을...>
정예토맘
2004-11-25
933
2240
큰뫼 농(農) 얘기 36 배추밭 비닐 걷기
큰뫼
2004-11-25
1006
2239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73
2238
얻은 것과 잃은 것!(2분 영상, 10분 명상)
알고지비
2004-11-25
934
2237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박숙영
2004-11-25
1040
2236
내일의 희망을 함께 열어갈 교사들을 초빙합니다.
[1]
전인교육실천연대
2004-11-24
941
2235
다들...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1]
알고지비
2004-11-24
946
2234
아쉬운 글한자 적지 못한 마음...
박숙영
2004-11-24
1158
2233
작전개시
우현빈
2004-11-24
1010
2232
교장 선생님께...
우성빈
2004-11-23
945
2231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27
2230
꿈이 더 필요한 세상
[2]
꿈
2004-11-23
1160
2229
큰뫼 농(農) 얘기 35 김장 항아리 묻기
큰뫼
2004-11-23
1576
2228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27
2227
감사합니다.
[3]
성찬빠
2004-11-23
942
»
조급한맘...너무창피해요
전승경
2004-11-23
942
2225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