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이라 어쩔수 없다.

빗소리에 결국은 잠이 깬다.

5시가 덜된 시간이다.

귀찮거나 한 마음도 들지 않는다.

2층으로 내려가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1층으로 내려가 양말을 신고,

모자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24
2265 <일하는 엄마와 아이들> [3] 정예토맘 2004-12-01 930
2264 [답글]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생각이 많은 이 2004-12-01 1077
2263 아들 욕하는 이메일 하나를 받고 [11] 옥영경 2004-11-30 1196
2262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28
2261 <여성과공간문화축제> 특별한 결혼식장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image 여성문화예술기획 2004-11-30 1216
2260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35
2259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51
2258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27
2257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예린 아빠 2004-11-29 914
2256 [답글] 잘 도형빠 2004-11-30 998
2255 [2] 도형빠 2004-11-29 997
2254 고마움을 느끼며 신우복 2004-11-29 944
2253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17
2252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59
2251 도착 잘하였습니다. 큰뫼 2004-11-28 995
2250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00
2249 [정보]해외 대안교육 사례 상영회!! 알고지비 2004-11-27 931
»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14
2247 <자전거 타고 산길을...> 정예토맘 2004-11-25 920
2246 큰뫼 농(農) 얘기 36 배추밭 비닐 걷기 큰뫼 2004-11-25 9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