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계절학교 갔다와서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5.01.19 12:14:00
물꼬에 갔다온 이후로 일찍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밥도 잘먹구...
물꼬가 진짜 좋은 곳인가 봐요.
물꼬 짱!
아참! 그동안 보살펴 주신 샘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장선진

2005.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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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집에 잘 들어갔니? 나도 집에 오니까 새삼 너에게 미안해져.. 내가 너한테 잔소리가 좀 심했지?? ㅋㅋ 미안해~~ 다음에 보면 내가 그 놈의 잔소리 좀 줄여볼게..

승현샘

2005.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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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아이들이 놀려도 잘 참고...나름대로 이쁘고 아름다운 어휘를 쓰던 네가 그립구나. 샘은 잘 어울리지 못한 것 같아. 지영이랑 게임하던 기억도 없고 말야. 그래도 우리 모듬이었는데 말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김지영

2005.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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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들도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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