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고마워요!!!!!!!!!!!!!

조회 수 1002 추천 수 0 2005.01.19 17:59:00
김종화 *.209.78.232
상범샘,저번에 저한테 약 발라주셔서 고맙구요
대동놀이 할 때 참 재밌었어요.
지금은 심심할 때 탈을 쓰고 놀아요.
2학년친구가 몇명 없었지만 선생님들 덕에 즐거웠어요.
지나샘 달고나 할 때 참 맛있었어요.
친구들도 돌아가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해서 좋았어요.
희정샘..아프신데도 밥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윤샘, 승현샘, 선진샘...다시 만나서 기쁘구요.
보름동안 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봐요. 방가방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31&act=trackback&key=7b9
목록
수정 삭제

장선진

2005.01.19 00:00:00
*.155.246.137

종화!!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보면 더 재미나게 놀자

승현샘

2005.01.19 00:00:00
*.155.246.137

종화야... 고마워...
샘이 더 잘 놀아주고 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종달새 하며 놀던 게임과 쥐를 잡던 일도 기억난다...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718
3465 오자마자;; [1] 민성재 2009-04-12 958
3464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59
3463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59
3462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959
3461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59
3460 모레간다!!!! ㅋㅋ [6] 히어로 2004-01-24 959
3459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물꼬 2004-08-18 959
3458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59
3457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59
3456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59
3455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59
3454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59
3453 기다려지는 여름계자.. [3] 최윤준 2008-06-13 959
3452 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file [1] 100일출가 2008-07-23 959
3451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59
3450 일정에 대해... [3] 계원엄마 2009-07-20 959
3449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59
3448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60
3447 무사히 왔습니다. [1] 정미혜 2004-08-16 960
3446 가을소풍26 file 혜연빠 2004-10-12 96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