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보고싶다......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5.01.21 10:07:00
나무꾼♧은정
*.75.5.21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38
정말 신나는 계자였습니다.
나무꾼과선녀 에서 나무하던일 ,나무꾼이 된일,
다 싫다 에서 일하고 군고구마 먹던일(ㅋㅋ진짜 맛있었지.),
강당에서 이어달리기 하던일.......
모두 그립습니다.
나랑 많이 싸웠던 유민이언니,뜨게질 잘 하던 소연이 언니, 볼수록 귀엽던 현성이,
달리기 잘하던 정훈이오빠...... 모두모두 다음에 또 만나요!
추신:효진샘,수진샘! 다음 여름에 안 오시면...... 꼭 오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338&act=trackback&key=743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21 00:00:00
*.155.246.137
그래 은정아 샘도 그립다.아참 약속한 것 잊지 않고 지키마. 잘 지내고..
알았지...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38
584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31
583
감사합니다.
최영숙
2004-11-23
931
582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31
581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1
580
찔레꽃방학 9
[2]
도형빠
2004-05-31
931
579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931
578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1
577
추억의 뽑기
도형빠
2004-04-26
931
576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31
575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1
574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1
573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3]
운상
2003-11-11
931
572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31
571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931
57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9
931
569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1
568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931
567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31
566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31
565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9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