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조회 수 3736 추천 수 0 2006.05.27 23:27:0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

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

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

아무쪼록 건강하소서.

그대,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06 2022.12.10.흙날. 흐림 옥영경 2023-01-06 335
6605 2021.11.26.쇠날. 맑음 옥영경 2021-12-30 336
6604 2022.10. 9.해날. 비 옥영경 2022-11-03 336
6603 2023. 2.21.불날. 맑음 옥영경 2023-03-17 336
6602 2020. 7.17.쇠날. 옥영경 2020-08-13 337
6601 2021.10.25.달날. 맑음 옥영경 2021-12-15 337
6600 10월 빈들 여는 날, 2022.10.21.쇠날. 맑음 옥영경 2022-11-12 337
6599 2022.11. 3.나무날. 맑음 / 시도 옥영경 2022-11-28 337
6598 2022.11.23.물날. 는개비 아침, 갠 오후 옥영경 2022-12-22 337
6597 2023. 2. 1.물날. 맑음 / 경옥고 사흘째 옥영경 2023-03-04 337
6596 2020. 6. 3.물날. 새벽비 옥영경 2020-08-13 338
6595 2021. 8.28.흙날. 옅은 구름 옥영경 2021-10-21 338
6594 2022.10.10.달날. 비바람 옥영경 2022-11-03 338
6593 2022.11.20.해날. 맑음 옥영경 2022-12-16 338
6592 2023. 2.16.나무날. 흐리다 오후 눈싸라기 / 설악산 소청산장 옥영경 2023-03-15 338
6591 2020.11.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12-24 339
6590 2021. 7.13.불날. 맑음 옥영경 2021-08-08 339
6589 2021.10. 9~10.흙~해날. 갠 아침이었으나 흐린 오후. 이튿날 역시 옥영경 2021-12-08 339
6588 2021.10.26.불날. 맑음 / 생의 어떤 순간이 우리를 후려치지만 옥영경 2021-12-15 339
6587 2022. 3.17.나무날. 비 옥영경 2022-04-20 3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