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꼬박 두 달을 미국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간간이 다른 식구들이 '드나나나' 꼭지를 통해 물꼬 이야기를 전한다 합니다.별 일이 없다면 다시 뵙겠지요.날마다 결 고운 아침 맞으소서.아무쪼록 건강하소서.그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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