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하였습니다.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2005.02.13 22:39:00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전에..표정연기 왼쪽부터 하다,나현,령>

정확히 10시에 도착하였습니다.
너무 기분 좋았던 이틀이었습니다.
한 해의 설계를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애들 3명은 황간을 빠져 나가기 전에 잠이 들어
안동에서 일어 났습니다.
늦었지만 식은 밥이 있어 김치뽁은밥으로 저녁 준비를 합니다.
지용이네와 하늘이네가 있어 더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무거운 나무를 날라 운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치신 정근빠님과 채은규경빠님 빠른 회복을 빕니다.
모든 밥알님들 애쓰셨습니다.

혜규빠

2005.02.14 00:00:00
*.155.246.137

하늘을 나는 고속도로...
느지막히 여유있게 출발했습니다. 임산에서 주유하시는 도형아버님을 뒤로 하고 혜연이 아버님이 그야말로 쏜살같이 달렸는데, 그야말로 순식간에 도착했습니다. GPS란 놈 참 똑똑하더군요... 서울 톨게이트를 빠져나왔는데 그야말로 두눈이 번쩍뜨일 전화한통... 도형아버님이 일산에 거의 다 왔다고...
어제 고속도로는 하늘을 나는 길 같았습니다...
밥알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도형빠

2005.02.14 00:00:00
*.155.246.137

일산에 거의 다 온게 아니고 북수원 지났다고 전화했습지요.
주유하는 시간 동안 만큼 뒤에 도착했네요.
3월 모임때 뵙지요.

한태현

2005.02.16 00:00:00
*.155.246.137

신입 두 가족을 초대해 주신 데 감사 드립니다. 2월 중으로 미리 연락 드리고 최대한 조직하여 꼭 찾아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588
2524 두번째네요. [4] 은결아빠 2005-02-13 1227
2523 이제야 감사 인사 드리네요. 용균엄마 2005-02-12 1139
2522 <아궁이 불때다가~> [3] 정예토맘 2005-02-12 1288
2521 샘들~~~~!!! 세인이예요~~~~!! [2] 이세인 2005-02-11 1056
2520 으히힛 이제야 글을 올려욧 [2] 소연 2005-02-11 1020
2519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50
2518 설 잘 지내셨나요? [1] 김지민 2005-02-10 1022
2517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60
2516 맛있던 군고구마 [4] 명대호 2005-02-07 1066
2515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file [2] 정광미 2005-02-06 1091
2514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김효숙 2005-02-06 983
2513 나 괜찮게 도착했㉧ㅓ요! [2] ★세영★ 2005-02-06 995
2512 물꼬에갔다와서 [4] 오세훈 2005-02-06 1006
2511 백두번째물꼬를 다녀와서. [4] 오인영 2005-02-06 999
2510 도현이 집에 왔어용 file [3] 안도현 2005-02-05 990
2509 너무 좋았던가 봐요 김혜영 2005-02-05 938
2508 설 잘 보내세요 재홍집 2005-02-05 940
2507 여러샘에게 [4] 김기환 2005-02-05 1046
2506 도윤이 순범이요~ [3] 김혜영 2005-02-05 1160
2505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