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했습니다.

조회 수 1871 추천 수 0 2005.03.13 23:25:00
해달뫼 덕에 도착 잘 했습니다.
11시가 넘고 있네요.
도형어머님 푹 쉬십시요.
지홍이네와 하늘이네도 잘 주무세요.
모두들 고생했습니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네. 다음엔 아무도 없을 때 경운기 운전 연습해 봐야 겠습니다. 운전하는 방법을 뒤에서 좀 봤는데,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설계도도 없이 집 한 채가 뚝딱 완성될 때 기뻤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53
2584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28
2583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498
2582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72
2581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505
2580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202
»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71
257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312
2577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99
2576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63
2575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402
2574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889
2573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626
2572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224
2571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74
2570 [답글]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자유학교 물꼬 2005-03-09 1275
25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319
2568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215
2567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63
2566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601
2565 약효(?) 도형빠 2005-03-07 11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