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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18:52:00
김병찬
*.208.191.25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5
이 홈페이지 만들고 정리 할 때 와보고 처음 와봅니다..
2002년에 갔다오고 연락도 못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그땐 신상범 샘하고 희정샘하고만 있었는데...
1월이던가...어찌나 춥고 눈이 많이 오던지...
늦었지만 두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 함 간다 간다 마음으로만 가고...진짜 함 찾아 봤겠습니다..
밥은 주실거죠? ㅋㅋㅋ 다른 샘님들도 건강하시고...
학생들도 건간하시고...
자주 놀러올게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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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5&act=trackback&key=f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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