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30분 경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잠이 모자라서 쉬며, 쉬며 왔습니다.
모두들 잘 도착 하셨는지요?
전시관 출근해서 분재 물주고 잠시 시간내어 안부를 묻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밥알님들도 마음 보태주어서 고맙습니다.
병상에 있는 경훈샘 농사일 걱정마세요.
시간이 다 해결한답니다.
목요일 퇴근해서 물꼬로 갈 예정입니다.
금요일 아침전에 애들 포도밭 예취작업 마무리 짓고,
오전 달골 포도밭 마무리 하겠습니다.
기계 사정과 주위의 상황 컨디션이 따라준다면
학교주변 풀베기도 할 수 있겠지요.
다시한번,
애쓰신 옥샘, 밥알들 품앗이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같이 못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