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0.쇠날. 비 온다더니...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2006.10.25 09:03:00

2006.10.20.쇠날. 비 온다더니...


화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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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2009. 5. 1.쇠날. 햇살 따갑고 옥영경 2009-05-12 1212
1923 가을 몽당계자 이튿날, 2010.10.23.흙날. 맑음 옥영경 2010-11-06 1212
1922 2011.10.30.해날. 아침, 엷은 안개 옥영경 2011-11-11 1212
1921 2016 여름, 162 계자(8.7~12) 갈무리글 옥영경 2016-08-19 1212
1920 2008.10.24.쇠날. 맑음 옥영경 2008-11-02 1213
1919 2008.12. 5-7.쇠날. 맑음 / 홍콩행 옥영경 2008-12-26 1213
1918 2012. 7.26.나무날. 나흘째 불더위 옥영경 2012-07-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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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2008. 9.25.나무날. 쑥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8-10-10 1215
1915 2009. 2. 3.불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215
1914 133 계자 나흗날, 2009. 8.12.물날. 흐리고 비 가끔 옥영경 2009-08-27 1215
1913 144 계자(봄 몽당계자) 닫는 날, 2011. 4.24.해날. 비 두어 방울 옥영경 2011-05-05 1215
1912 2012. 2.13.달날. 눈 내리다 흐림 옥영경 2012-02-24 1215
1911 2012 겨울 청소년계자 여는 날, 2012.12.22.흙날. 갬 옥영경 2012-12-28 1215
1910 2월 빈들 이튿날, 2009. 2.21.흙날. 눈 내리다 갬 옥영경 2009-03-07 1216
1909 146 계자 이튿날, 2011. 8. 8.달날. 해 짱짱 옥영경 2011-08-28 1216
1908 2013년 겨울 청소년 계자(12/28~29) 갈무리글 옥영경 2014-01-04 1216
1907 2009. 4.13.달날. 새벽 살짜기 다녀간 비 옥영경 2009-04-22 1217
1906 2012. 2. 2.나무날. 맑고, 54년만의 추위라는 어제보다 더 춥고 옥영경 2012-02-17 1217
1905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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