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2005.07.21 23:37:00
저 기표입니다. 아마 이번 계자에는 못갈듯 싶습니다. 아마 앞으로 고등학교

‹š는 못갈찌도..... 모르겟습니다. 겨울에는 혹 갈수있을찌 모르겟군요...

개구가 좀.... 그래요 ㅠㅜ 새끼샘들이랑 상범› 희정샘 교장샘이랑 풍앗이 선생

님들도 많이 보고싶은데 아쉽게 됫군요. 새끼샘들중에는 몇년 안본 샘들도있고...

새끼샘에서 풍앗이 선생님으로 지위??/ 위치??가 바뀌신 샘도 계시는데 ㅠㅜ

그럼 여기까지 줄이겟습니다.^^


기표

2005.07.21 00:00:00
*.155.246.137

개구가 아니라 대구....밤에쓰다보니..

함형길

2005.07.22 00:00:00
*.155.246.137

녀석, '개구'뿐이겠니? '못갈찌'는 어느 동네 말이냐^^
보고 싶네 대구싸나이! 나는 백여섯번째 계자에 가는데..
왜 미리 포기하고 그래, 아름다운 날들을~
사람이 그리워 물꼬에 오고 싶기도 하겠지만, 물꼬에 와서 네가 하고 싶거나 해야된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해서 이제 생각해봐야 될 때가 되지 않았을까?(무열이도 마찬가지~)
대구, 많이 더워서 고생하겠네. 좋은 날 서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신상범

2005.07.22 00:00:00
*.155.246.137

'개구', '못갈찌' 뿐이냐?
갈 수 있을찌!
됫군요!
줄이겟습니다!

선진

2005.07.22 00:00:00
*.155.246.137

다들 날 잡으셨군요!

기표

2005.07.22 00:00:00
*.155.246.137

-_-;; 형길샘.. 국어선생님이라고 너무그러시는거 아닌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29
2504 11월 14일(금) 2시 아시아의 친구들 "제노포비아와 한국사회" 의 토론회에 초대합니다 image 아시아의 친구들 2008-11-02 1064
2503 큰뫼의 농사 이야기 19 (대천댁의 논농사) 나령빠 2004-05-04 1065
2502 물꼬 계자 후유증 [1] 세호,지호 엄마 2004-06-09 1065
2501 옛 물꼬인들이 온 결혼식 사진 file [2] 허윤희 2004-09-12 1065
2500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65
2499 교사들을 위한 전문인권강좌 안내 인권연대 2005-07-07 1065
2498 참과학 실험 사진15 file [1] 김인수 2008-01-11 1065
2497 참과학 실험 사진17 file 김인수 2008-01-11 1065
2496 그냥뭐.. [3] 최지윤 2008-07-10 1065
2495 수고들 많으세요!!! [2] 해린맘 2008-07-30 1065
2494 2009년 4월 몽당계자 마치고 [3] 류옥하다 2009-04-20 1065
249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초라함에 2009-05-27 1065
249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66
2491 급히 부르는, 성균샘-옥영경 옥영경 2003-05-09 1066
2490 축하드립니다. 김창영 2004-04-21 1066
2489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이은경 2005-01-19 1066
248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66
2487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네요. [1] 성현빈맘 2006-10-20 1066
2486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66
2485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