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5.11.14 22:58:00
잘 도착했습니다.
딸, 아들이 벌써 보고싶은 것을... 어찌 두고 왔을까? 싶습니다.
부모 그늘이 천리를 간다고 하던가요? 자식에 대한 그리움이 천리를 간다는 말인가 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큰뫼

2005.11.15 00:00:00
*.155.246.137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형빠

2005.11.17 00:00:00
*.155.246.137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엔 숙제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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