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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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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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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5.11.14 22:58:00
채은엄마
*.83.164.24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56
잘 도착했습니다.
딸, 아들이 벌써 보고싶은 것을... 어찌 두고 왔을까? 싶습니다.
부모 그늘이 천리를 간다고 하던가요? 자식에 대한 그리움이 천리를 간다는 말인가 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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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56&act=trackback&key=c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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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2005.11.15 00:00:00
*.155.246.137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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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2005.11.17 00:00:00
*.155.246.137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엔 숙제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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