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을 마치고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5.11.21 15:12:00
옥샘 토요일 오후 고생 많으셨읍니다.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목이 면담인지라 마음의 부담을 갖고(회사에는 제가 입시를 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임하였는데 생각외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물꼬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힐 수 있는 자리였읍니다.
다 옥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 이겠지요
돌아오는 길에 옆지기와 나눈말이 반드시 물꼬로 가야겠다고 했지요
좋은 시간 고맙구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오늘 내일 면담일정이 있으신 분들께서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18
24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6643
243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187
242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6291
241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737
240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569
239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154
238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984
237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583
236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339
235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01
234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468
23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401
23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907
231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5093
230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780
22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787
22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753
22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771
226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6111
22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5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