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6.01.04 00:41:00
언니는 진작에 연락이 되서 이러쿵저러쿵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바빴던 관계로(핑계)
늦게 연락 드리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1/23,24,25 생각하고 있어요
주말에 안되고,
계자 일정 중간에 들어갔다 중간에 오는게 좀 그렇다고
얘기를 들어서,
최대한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3일밖에 못 있어서 죄송하게 되었네요
(이미 마음대로 결정해 버림)

자세한 얘기는 얼마 뒤에 드리도록 하지요
지금 정신이 없어서요.

그럼 이만...

상범

2006.01.07 00:00:00
*.155.246.137

그래도 고맙다.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713
884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918
883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18
882 옥샘께 [2] 김태우 2008-07-07 918
881 교육대안 워크숍안내 (7월25~26일) image 미래사회연구원 2008-06-23 918
880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18
879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18
878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18
877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18
876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18
87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918
874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918
873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918
872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18
871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18
870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18
869 춘삼월 대설이라 [3] 혜린이네 2004-03-05 918
868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18
86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04 918
866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18
86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