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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00:53:00
현애
*.225.148.15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40
물꼬도 좋았고 집도 좋네요~^^*
이제 막 옥샘 올리신 글 다 읽고,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지 양말 주려고 찾아서 호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저희 집까지 왔습니다..
예지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 주세요~^^;
그리고 남자방 열리는 창문 깨진 걸 말씀드린다는 게 깜박하고 왔어요,
아마 알까기의 흔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남긴 평화 속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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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40&act=trackback&key=c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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