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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19:07:00
큰뫼
*.115.172.19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88
이제 막 집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즐거움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먼저 출발하여 죄송합니다.
바쁜일이 있어 끝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샘들 애쓰셨습니다.
함께한 학부모님들께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3월 5일 새로운 출발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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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988&act=trackback&key=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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