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씨 보고 싶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6.04.01 10:46:00
사진 속의 아이들 얼굴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인다.은영씨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도 하구물꼬 이야기를 통해 은영씨 이름은 언급되더라그래서 잘 지내고 있겠구나 생각만 했더랬지조만간에 광명 온다는 소식 있더라꼭 광명 오면 너른땅 엄마들 얼굴 보고 가알았지안 아프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30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1024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75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73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85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231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1012
33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622
337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1014
336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1085
335 잘 들 계시지요... 정은영 2001-12-11 1009
334 Re..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신상범 2001-12-10 1098
333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1004
332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70
331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1105
33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1082
329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1070
328 승희샘, 의숙샘! 옥영경 2001-12-08 996
327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1047
326 Re..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신상범 2001-12-07 1161
325 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허윤희 2001-12-07 11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