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학교에 있을 땐 잘 못 느끼겠더니 집에 오니까 피곤이 몰려오네요..
아이들은 잘 올라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중간에 내려서 여행간다던 명윤이랑 효현이 ..
집에 잘 들어갔지?? ㅋㅋ
함께 저녁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먼저 가버렸네요.
은숙샘 죄송해요.. ^^;; (성빈아 현빈아 미안해..)
정우네도 늦게 들어갔겠네요.. 피곤했겠다...
소박하고 정겹게 보낸 계자였습니다.
좋은 봄날을 함께 보낸 아이들과 다른 샘들... 밥알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