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6.07.17 23:05:00
여기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영동은 어떤지 걱정됩니다
어제 저녁 괜찮다고 하셨으니 오늘 저녁도 괜찮으시리라 믿습니다.
계자 첫째주 갈수 있습니다.(미리모임두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상범샘 희정샘 옥샘 열택샘 삼촌 선진언니 세이샘 태석샘
밑에 글써있는 수진이랑 기표랑..우리 신기랑(신기아버님도!) 령이랑
동희랑 종훈이랑 하다, 나현이, 창욱이,정민이..
와아-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은 벌써 물꼬에 가있는데..
한주밖에 가지 못해 죄송해요.
더 많이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그럼 몸조심하시구요, 이만 씁니다.

류옥하다

2006.07.17 00:00:00
*.155.246.137

서울에 비가 많이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에 홍수가 났을지도 모르겠네요.

기표

2006.07.18 00:00:00
*.155.246.137

누나누나!! ㅋ 나 보겟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97
4444 찔레꽃방학 18 file [1] 도형빠 2004-05-31 961
4443 상밤샘 받으시오.~~받으시오~~ 관리자3 2004-06-03 961
4442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김현정 2004-06-17 961
4441 아이들 데려다 주고... 채은이 엄마 2004-11-01 961
4440 풍물 소진 2005-01-31 961
4439 잔치날 갑니다... 성현빈맘 2005-09-09 961
4438 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2] 채은엄마 2005-11-14 961
4437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61
4436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61
4435 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동휘 2006-08-08 961
4434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61
4433 좋은 봄날! [1] 수현.현진 엄마 2008-03-22 961
4432 물꼬 다섯돌잔치에 뵙고싶어요 [1] 채민맘 2008-04-01 961
4431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이지현 2008-04-22 961
4430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타라 2008-12-01 961
4429 잘 도착했습니다!! [5] 정애진 2009-01-04 961
4428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961
4427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961
4426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961
4425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