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3박 4일만의 귀가
조회 수
1069
추천 수
0
2006.07.19 10:09:00
큰뫼
*.166.120.2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5
15일 학교를 나서서
3박 4일 만에 아이들과 집에 들어왔습니다.
차로는 도저히 안되고
물이 넘치는 잠수교를 조심해서 손에 손잡고 건너왔습니다.
아이들 옷과 짐은 아직 건너편 차에 실려 있고요,,,,,
한학기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아이들, 샘들, 밥알님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고마우신분들
방학동안 아이들 잘 건사해서 2학기를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5&act=trackback&key=ee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23
3504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971
3503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방랑풀
2003-11-12
971
3502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971
3501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71
3500
[답글]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김주묵
2004-08-11
971
3499
니들이 벌목을 알아!!
[1]
알고지비
2004-11-03
971
3498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71
3497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1
3496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71
3495
[답글] 옥샘 전화 좀...
eeee
2009-10-09
971
3494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71
3493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71
3492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3]
물꼬
2010-08-30
971
3491
두근두근
[9]
연규
2010-11-05
971
3490
하다.
[3]
성재
2010-11-06
971
3489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72
3488
Re..
푸마시
2002-09-26
972
34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972
3486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972
3485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9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