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 넘었습니다.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6.07.20 01:53:00
이번 장마 때도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워낙 못 가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물꼬는 정말 자주 생각납니다.


이번에, 단 며칠이라도 가겠노라 상범샘께 메일 드렸지만
학원 방학에는 미국에서 온 외사촌과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름 계자와는 인연이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려 했는데...

가고 싶습니다. 참,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끝인사를 해야하는데 첫인사를..-_-)

희정쌤의 순산을 기원하며...!

선진

2006.07.20 00:00:00
*.155.246.137

인화샘~ 참 오랜만입니다.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45
624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19
623 종교적 전통과 대안교육5_동학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image 미래연 2010-02-04 919
622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19
621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19
620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19
619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19
618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19
617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19
616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19
615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19
614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19
613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19
612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19
611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19
610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919
609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19
608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19
607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19
606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예린 아빠 2004-11-29 919
605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