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 넘었습니다.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6.07.20 01:53:00
이번 장마 때도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워낙 못 가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물꼬는 정말 자주 생각납니다.


이번에, 단 며칠이라도 가겠노라 상범샘께 메일 드렸지만
학원 방학에는 미국에서 온 외사촌과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름 계자와는 인연이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려 했는데...

가고 싶습니다. 참,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끝인사를 해야하는데 첫인사를..-_-)

희정쌤의 순산을 기원하며...!

선진

2006.07.20 00:00:00
*.155.246.137

인화샘~ 참 오랜만입니다.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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