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2006.08.25 22:43:00
우성빈 *.142.68.116
안녕하세요?
저 성빈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물꼬가 너무 그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긴 요즘 날씨가 유난히 더운데 물꼬 쪽은 ‚I찮으신지요.
글구,
엄마가 물꼬로 가셨을 때 매듭 담당이셨나요?
엄마께서 갑자기 방학숙제로 매듭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4자매듭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엄마께서 매듭에 대해서 잘 알아 두신 모양입니다.
덕분에 아주 힘들어졌네요.ㅋㅋ
다음에 글 또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ㅇ^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91&act=trackback&key=f2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357
2520 노래 가르쳐주세요. [1] 어필 엄마 2008-06-25 1043
2519 선생님 아! 이렇게 맘을......... 수정 2004-02-27 1044
2518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44
2517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44
2516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44
2515 샘들~~~~!!! 세인이예요~~~~!! [2] 이세인 2005-02-11 1044
2514 그냥뭐.. [3] 최지윤 2008-07-10 1044
2513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45
2512 문 여는 날 축하 행사들 나령맘 2004-04-23 1045
2511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45
2510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7-11 1045
2509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춘 캠프를 소개합니다. image 메아리 2005-12-13 1045
» 물꼬가 그립습니다. 우성빈 2006-08-25 1044
2507 안녕하세요 10/12에 현장학습온 야은초등 민우입니다 구민우 2006-10-12 1045
2506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물꼬 2008-10-22 1045
2505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다함께 진보캠프 물구나무 image [1] 청소년다함께 2010-01-28 1045
2504 힛 [7] 성재 2010-09-26 1045
2503 Re..음..영동에두.. 멀라여⊙ㅈ⊙ㆀ 2002-02-26 1046
2502 오랫만입니다-_-v 민우비누 2003-11-27 1046
2501 일 모둠선생님 홍근정 2004-06-07 104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