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조회 수 1082 추천 수 0 2007.01.13 09:43:00
선생님, 저 찬호에요.
집으로 잘 갔어요.
참,저희 집에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제가 썰기담당,아빠가 넣기담당,엄마가 볶기담당을 했어요.
참,재미있어요.지붕위의물고기크크
그리고 내일은 김치 수제비 만들 예정이에요#$%^@^%$#^^
ekadp Eh qhkdy나는받보당

이영화

2007.01.13 00:00:00
*.155.246.137

우와! 대단하다.ㅋ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

수민

2007.01.13 00:00:00
*.155.246.137

멋져멋져+_+
수제비는 반죽을 오래 해야 맛있어-_ - ;;;;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담에 또 봐♡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찬호야 김치 피자도 맛잇단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493
3425 감사! [1] 지우선우 2007-01-31 998
3424 너무나그리운물꼬 [11] 김소연 2007-01-30 1468
3423 [답글] 그리운물꼬 [2] 김소연 2007-01-30 973
3422 꼬물꼬물꼬물꼬물꼬~~~~~~~~ [7] 최지윤 2007-01-30 1310
3421 2006 겨울, 계절 자유학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물꼬 2007-01-28 936
3420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53
3419 준영이가 김치 호떡을? 준영맘 2007-01-27 1090
3418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918
3417 가슴이 찡~ [1] 지우선우 2007-01-24 1088
3416 마음이 놓입니다 윤하맘 2007-01-24 1147
3415 잘 지내겠지요? 준영맘 2007-01-23 994
3414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1027
3413 훗:) [3] 수민 2007-01-22 1155
341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문인영 2007-01-20 988
3411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46
3410 옥샘께 감사드려요 [2] 범순 2007-01-13 978
3409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70
3408 집에 왔네요 [7] 수민 2007-01-13 981
3407 물꼬 아주 재미있었어요(비밀번호:568456) [4] 범순 2007-01-13 940
» 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3] 박찬호 2007-01-13 10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