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싶은 물꼬

조회 수 975 추천 수 0 2007.01.31 21:47:00
처음 갈때는 두려웠던 물꼬, 이제는다시가고싶은 물꼬ㅠㅠ
새끼일꾼형님들 그리고 샘들 보고싶어요. 여름에 다시 만나요.
이번계자 정말 재밌었는데 힘들었어요.하지만 친구들과동생,형들을 많이사귀고
같이 재미있게 놀아서 재미있었어요.다음에다시가서는 더욱더 재미있게 놀아요.
ㅋㅋㅋㅋㅋ

함형길

2007.01.31 00:00:00
*.155.246.137

잉..녀석..장난꾸러기 녀석..

김소연

2007.02.01 00:00:00
*.155.246.137


준석아 너 여름에 온다고 약속했따 !!
ㅋㅋ
보고싶네,,

최지윤

2007.02.02 00:00:00
*.155.246.137

여름에 꼭 와!!
ㅋㅋㅋㅋㅋㅋㅋ
활 만들어 준다니ƒ

박보름

2007.02.02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 잘생긴 준석이.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189
3445 가을소풍26 file 혜연빠 2004-10-12 959
3444 니들이 벌목을 알아!!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59
3443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59
3442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59
3441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59
3440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59
3439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59
3438 잘계시죠?! [5] 김소연 2009-01-29 959
3437 옥샘 아이들 명단좀 알려주셔요~ [5] 희중 2009-10-21 959
3436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959
3435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59
3434 Re..어려운 일만 골라 하시는...^^ 예님 엄마 2002-01-13 960
3433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960
3432 큰뫼의 농사 이야기 5 (품앗이) 나령 빠 2004-03-22 960
3431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60
3430 15일.. [1] 창욱이고모 2005-10-12 960
3429 동휘 잘 도착했습니다. [5] 박동휘 2008-01-19 960
3428 집나간 신발을 찾아요! 김혜원 2008-04-28 960
3427 물꼬♡ [2] 백진주 2008-10-26 960
3426 에고 부탁드려요! [6] 오인영 2010-08-12 9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