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상범샘과 옥샘께

조회 수 1146 추천 수 0 2007.08.04 16:44:00
저 민주지산가서 다쳤는 이 치과 선생님이 좀 놔두면 다친다고 했어요

옥영경

2007.08.04 00:00:00
*.155.246.137

그랬구나, 그랬구나. 어쩌니...
샘들이랑 그찮아도 네 얘기 하면서
전화를 하자고 교무실에 들어왔단다.
연락하마.

박범순

2007.08.04 00:00:00
*.155.246.137

치과가서 많이 아팠는데 -0-

옥영경

2007.08.04 00:00:00
*.155.246.137


많이 아팠구나...
방금 엄마랑 통화했다.
물꼬에서 애들이랑 오래 사니 반의사가 다 됐구나.
의사샘도 흔들리는 게 금새 굳어질 거라셨단다.
아래에서 새 이도 잘 올라온다고 했다네.
그 돌무데기에서 그만만 다쳐서 얼마나 다행인지,
부모님이 공덕을 잘 쌓아서 네가 덕 보는 거라고,
그 말씀 잘 전해드렸니?
잘 지내다가 다음 계절의 계자에서 또 보자구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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