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20번째 계자, 혜린이와 지수가..

조회 수 1652 추천 수 0 2007.08.10 20:41:00
┃안녕하세요^^
┃영동역에서 기차를 타고 곧바로 달려와,
┃컴퓨터에 달려들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120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촛불할때는 눈물이 날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지수는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알아서 하니까.. 돼게 고마웠었구요.
┃윤졍이언니, 경선형님, 경진이언니,그리고 귀남이언니^^
┃자주 붙어다니던 언니들 입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돼게 고마웠어요..

┃이번 계자.아주 재미있게 놀았구요,
┃비가 와서 더 재미있게 놀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산에 다녀오는것도 계곡물이 불어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지수와 다시한번 물꼬에 가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갔을때는 아는 선생님들도 많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42
3564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54
3563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54
3562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54
3561 낚시 [2] 허주 2004-08-03 955
3560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55
3559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55
3558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55
3557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55
3556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55
3555 안녕하세요? 박신지 2006-10-18 955
3554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55
3553 진주샘외 하다외 현진외 지인외...하다!!!!!! [2] 민성재 2009-07-15 955
3552 [답글] 청소년계자 가시는분들! [1] 똥깡아지..아빠다~ 2010-12-08 955
3551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6
3550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56
3549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56
3548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다하늘 맘 2005-09-12 956
3547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56
3546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56
3545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9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