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착했습니다아

조회 수 1046 추천 수 0 2007.08.14 22:05:00
서울 올라오면서
쌤들께 문자 다 보내려 했는데
정신없이 집에와 컴퓨터를 켰습니다
120번째 계자를 끝마치고 옥쌤께서 도움요청을 해주셔서
정말 반갑게 받아드렸지요
오늘 낮까지 121번째 계자 참여하면서 있다가 올라왔습니다
민상이 지금 잘있겠지요? 아까 가지말라며 울던데..
정말 쌤들 수고 하세요 정말 이번계자는 품앗이쌤들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계자였어요 정말 더 있고 싶었는데.........

요번주안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지내시구요!!

함형길

2007.08.15 00:00:00
*.155.246.137

그래 벌써 화요일이구나..도착하고나서도 내내 바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이번 계자 때는 지윤이가 좀 쳐져있었던 것 같아..다음엔 다시 펄펄 날도록, 알았지!!!

선진샘

2007.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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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아.. 너무 고생 많았어.
아이들 하나하나 안고서 머리 씻기던 모습이 생각나네..
우리 다음에 또 보자.. ^^

김소연

2007.08.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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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일산와 데리고다닐테니까 ♥

이세인

2007.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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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일산갈래! 나두 데리고 다녀!!!!ㅋㅋ

김소연

2007.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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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랴 ㅋㅋ

곽민상

2007.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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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민상이예요, 잘해주셔서 고마웠어요.보고싶어요.다음 방학에 물꼬에서 또 만나요.

최지윤

2007.08.24 00:00:00
*.155.246.137

우와!민상이다!!
민상아 다음에 꼭보자!!

최지윤

200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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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수고하셨어용
방학숙제땜에 바삐보내고 있어요 휴휴
글도 올려야 되는데 정말바뻐서ㅠㅠㅠㅠㅠㅠ

김소연

2007.08.25 00:00:00
*.155.246.137

ㅜ 지윤아! 언제한번 일산 오기로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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