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연이, 준혁이

조회 수 1109 추천 수 0 2007.08.16 14:07:00
사랑하는 소연이!!!
준혁이!!!
어제, 오늘 날씨가 무척 덥구나
내일이면 물꼬 계절 자유학교 수업을 마친다니....
처음 하루, 이틀은 무척이나 긴 시간 이였는데!!!
사람이란 적응하고, 변하고, 소홀해 지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 궁금 하단다
초등하교 1, 3학년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저 산촌에서 1주일이나 생활해야 하니 많이 힘들고, 보고싶고
좀 과하다고 생각도 하지만..
책상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는 지식은 머리에 남지만
현장에서 체험으로 배우는 지식은 가슴에 남아
살아가면서 오랫동안 너희들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준혁이, 소연이
아빠는 너희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내일 건강하게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보자






시청자

2007.08.23 00:00:00
*.155.246.137

행복예감 잘봤어요 소연님,준혁님
한참 귀엽구 어린애들한테 님님하려니
뭣하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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