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2007.08.17 21:10:00
안녕하세요? 김계원맘입니다.
조금전 부산에 현재랑 잘도착했답니다.
초보새끼일꾼들이라 샘들께 손을 보태는게 아니라 더 분답스럽게 하지는 않았는지
요.... 목소리로는 너무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던데. 샘들이랑 같이 했던 모든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최지윤

2007.08.24 00:00:00
*.155.246.137

계원이 현재 담에 또밧슴조켓어요 푸헤헤

우현재

2007.09.02 00:00:00
*.155.246.137

역시 지윤 누나는 나를 생각해주는군 ㅠㅠ

소연 누나는 내 얘기 하지도 않던데?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80
3564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54
3563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54
3562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54
3561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54
3560 낚시 [2] 허주 2004-08-03 955
3559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알고지비 2004-11-08 955
3558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55
3557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55
3556 맘 울창해지는 저녁 한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바다하늘 맘 2005-09-12 955
3555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55
3554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55
3553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55
3552 안녕하세요? 박신지 2006-10-18 955
3551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이지현(우인맘) 2008-04-28 955
3550 진주샘외 하다외 현진외 지인외...하다!!!!!! [2] 민성재 2009-07-15 955
3549 [답글] 청소년계자 가시는분들! [1] 똥깡아지..아빠다~ 2010-12-08 955
3548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6
3547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56
3546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56
3545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9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