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섭맘입니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7.10.08 11:38:00
문섭이에겐 아마도 혹독한 여름 계절학교 였을 지도 몰라요. 하지만 자연속에서 맘껏 공기를 마시기를 원했던 엄마의 맘을 알아줄지 모르겠네요.
문섭이 돌보시느라 많이 어려우셨으리라 생각해요.
겨울에 또 보내고 싶은데 언제쯤 겨울 계절학교 일정이 올려질지 모르겠네요.
꼭 연락주세요. 또 뵙고 싶어요.

물꼬

2007.10.09 00:00:00
*.155.246.137

11월 말 쯤에 신청 받을 겁니다.
그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구요.
문섭이, 보고싶네요.
겨울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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