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생님 다 보고싶어여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2008.01.07 21:31:00
선생님들 2008년 에는 더좋은일 많기 빌게여
현정이는 물꼬 갔다 와서 많은걸 느끼나 봅니다
뱃 노래도 차타고 집에 갈때 계속 부르고
현정이가 이때동안 오른산중 제일 힘들었다 합니다.^^
이번이 겨울물꼬가 저도 처음이어서 놀라고 또 놀라었습니다
진주에선 1번 올랑 말랑 하는 눈
‹ː㉯막

함형길

2008.01.08 00:00:00
*.155.246.137

그렇지..진주는 따뜻해서 삼월이면 벚꽃을 볼 수 있었지..상헌이현정이..너무나씩씩하게, 그리고 즐겁게 지내다가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았단다. 특히 현정이는 '산너머'에서도 언니오빠들보다도 더욱 신나고 날렵하게 산을 오르고 내려서 내내 떠오르는구나^^~ 상헌이랑현정이랑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담 계자 때 보자꾸나!!

신상오

2008.01.09 00:00:00
*.155.246.137

상헌이와 현정이도 방학 잘 보내고 꼭 다시 만나자^^

희중샘

2008.01.11 00:00:00
*.155.246.137

상헌이 현정이 계자동안 너무 즐거웠는데
너무 보고 싶다~~~~ ㅎㅎ
겨울 잘 보내고 ^^ 다음 계자때 보자꾸나!! ㅋ

상범

2008.01.12 00:00:00
*.155.246.137

꼭 다시 만나자고 한 사람들 약속 어기지 말기!
ㅋ 다음 일정엔 애, 어른 모으는 거 걱정없겟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33
3664 감사 감사 [1] 이금주(손영환, 손희 2008-01-10 984
3663 청소년 다함께 1월 포럼 지구적환경위기 - 대안은 무엇인가 image 청소년다함께 2008-01-09 1078
366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 모든 선생님 다 보고싶어여 [4] 오상헌,현정 2008-01-07 1041
3660 으헤헤안녕하세열 [3] 이해인 2008-01-07 1046
3659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ㅜㅡㅜ [4] 미남 샘(민화^^) 2008-01-07 990
3658 옥샘... 문저온 2008-01-07 1082
3657 나른한 토요일 오후~ㅎㅎ;; [4] 효빈쌤^^ 2008-01-05 1135
3656 글이 좀 늦었네요 [3] 선아형님 2008-01-05 1018
3655 고추장 바람^^ [2] 슬찬엄마 2008-01-05 1073
3654 도착했네요 [6] 함형길 2008-01-05 1061
3653 안녕하세요~ 이세인 2008-01-05 951
3652 백스물두번째 물꼬를 다녀와서 file [6] 희중샘 2008-01-05 1192
3651 잘 도착했습니다 옥샘 [4] 조한슬 2008-01-04 982
3650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1029
3649 잘 도착했어요~! [8] 김수현 2008-01-04 1138
3648 돌아온 형제 [4] 용범,용하엄마 2008-01-04 1207
3647 수현아~~현진아! 김유정 2008-01-02 1074
3646 옥샘~ 장선진 2008-01-02 1058
3645 최상의 경우가 되었네요. [3] 수진-_- 2008-01-02 12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