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4 추천 수 0 2008.01.19 11:50:00
안녕하세요, 동휘엄마입니다.
어제 동휘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이 6번째라 이번에는 혼자 기차타고 서울올라오라고 시켜보았는데
잘 도착했어요. 다행이도 샘들과 같은칸 기차에 타게되었대서 전혀 걱정
안했는데, 그래도 본인은 좀 긴장‰榮彭『쓴求

희중샘

2008.01.19 00:00:00
*.155.246.137

물꼬의 악동이였지만....ㅎㅎ
사고 없이 잘 지내다가 간거 같습니다 ^^
동휘가 너무 긔엽드라구요~~ ㅋㅋㅋ
여름에 또 동휘 봤으면 해요~~

상범

2008.01.20 00:00:00
*.155.246.137

귀엽다... 긔엽다...
희중샘은 늘 긔엽다로 쓰는군...
초등학교를 뒷문으로 들어갔거나, 설정(?)^^

류옥하다

2008.01.20 00:00:00
*.155.246.137

동휘는 10번에서 12번까지 왔다는데?

진주쌤

2008.01.20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 귀여운 동휘 ~~~
다음에도 꼭 보자.ㅋㅋ

sUmiN〃

2008.01.25 00:00:00
*.155.246.137

동휘야 늘상 개구장이지만 만날때마다 너무너무 반가운 얼굴인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90
2504 [답글] 잘도착했어요.. 윤지 2008-08-09 972
2503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72
2502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72
2501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72
2500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세째날) 김상철 2003-12-30 972
2499 보고 싶어요. ㅠㅠ [2] 박상규 2003-12-19 972
2498 [답글] 그 섬에 가고 싶다 2009-09-27 971
2497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1] 장지은 2008-08-22 971
2496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71
2495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1] 정애진 2007-09-27 971
2494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1
2493 가을소풍26 file 혜연빠 2004-10-12 971
2492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971
2491 두근두근 [9] 연규 2010-11-05 970
2490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70
2489 안녕하세요? [4] 임현애 2008-12-16 970
2488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70
2487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imagefile 문화광복군 2005-06-03 970
2486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70
2485 포도따는날-10 file [1] 혜연아빠 2004-09-06 9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