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 다녀오고....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08.05.06 13:45:00
홍명보 축구교실에서 5/4 - 5/5 까지 학교를 다녀온 성준이 아빠 조재형입니다.
저희들 너무 잘 지내고 ,서울에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옥영경선생님과 태윤아빠, 그리고 잔일을 도와주신 삼촌, 누구보다도 빼놓을 수 없는 하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축구교실 홈페이지는 1박 2일의 여정에 대한 감탄과 고마움으로 가득찼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되게 도와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홈페이지를 통해 안부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꼬 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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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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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두분 선생님께 [2] 김봉순 2003-05-30 965
3752 죄송합니다. 사과문입니다 최혜린 2003-07-15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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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안녕하세요 [1] 진아 2003-10-17 965
3748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주영만 2003-11-22 965
3747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965
3746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965
3745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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