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8.07.23 15:28:00
드디어 성빈/현빈이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달하고 열흘이나 더 되는 40일간의 기나 긴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뭘하고 보내야 잘 보냈다고 할 지 내심 긴 방학 일수가 걱정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거라고들 하네요.
계자 준비에 정신이 없어 더운 것도 잊고 지내시는 것은 아닌지...
일손이 모자란 것은 아닌지...
항상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샘들이 많으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동분서주 하실 옥샘의 건강도 내심 걱정입니다.

곧 다가올 태풍도 아무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물꼬

2008.07.24 00:00:00
*.155.246.137

미리 챙겨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올해는 확보해두었던 자리들도 시설아동들에게 다 내주어...
통화한대로 마지막 계자 끝자락에 아이들과 잠시 다녀가셔도 좋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21
5564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55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5
556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556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5
5560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25
5559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5
5558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5557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5
5556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5
555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5
5554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5
5553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5
5552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5551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5550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5
5549 가을소풍22 file 혜연빠 2004-10-12 925
5548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5
5547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5
5546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25
5545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