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권민석 *.140.144.139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36&act=trackback&key=9a9
목록
수정 삭제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155.246.137

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155.246.137

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86
5624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903
5623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3
5622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3
5621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3
5620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3
5619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3
5618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3
5617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5616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3
5615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5614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903
5613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03
561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3
5611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03
5610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5609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03
5608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3
5607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903
5606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3
5605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90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