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8.07.30 22:30:00
아이들을 보낸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 길던 일주일이 다 가고 있네요.
보낼 때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씀처럼 연락이 없으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는 건 말썽꾸러기 녀석들과 지내시느라 배로 힘드셨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들 무사하시죠?
모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있다 왔음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날 영동에서 뵙겠습니다.

이선옥

2008.07.30 00:00:00
*.155.246.137

한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본다는 게 깜빡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025
704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09
703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909
702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09
701 안녕하세요! 미리랍니다~~ 2003-08-20 909
700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09
69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9 909
698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09
697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09
696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909
695 애육원 4월달에 꽃, 나무 심기로 한거요... [1] 수진-_- 2003-03-18 909
694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909
693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09
692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09
691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09
690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909
689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09
688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09
687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09
686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09
685 똑똑3 이수연 2002-10-10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