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8.07.30 22:30:00
아이들을 보낸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 길던 일주일이 다 가고 있네요.
보낼 때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씀처럼 연락이 없으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는 건 말썽꾸러기 녀석들과 지내시느라 배로 힘드셨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들 무사하시죠?
모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있다 왔음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날 영동에서 뵙겠습니다.

이선옥

2008.07.30 00:00:00
*.155.246.137

한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본다는 게 깜빡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823
56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99
564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899
563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99
562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99
561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560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899
559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899
558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899
557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899
556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555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899
554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899
553 오랜만입니다 고영화 2009-05-04 899
552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899
551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899
550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899
549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899
548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99
547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546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