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늦었지만...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8.08.19 00:21:00
최윤준
*.220.242.11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104
늦었지만 여름계자 참 재밌었어요 물놀이도 재밌고 민주지산도 가서 사고도않나고
전 중국에서 잘지내고 있어요 2번째 여름계자중에 이메일이나 싸이를 알려주세요 그냥 통신좀하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104&act=trackback&key=bf6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08.23 00:00:00
*.155.246.137
윤준아, 잘 갔냐?
그렇게라도 윤주 얼굴도 봐서 좋았다.
다음엔 처음이 아닐 거니
새끼일꾼으로 와도 덜 서먹할테지.
어머니께 다시 고마움 전해다고.
샘들 갈무리 찻값을 다 내고 가셨더라.
잘 지내다 다음 계절에 보자.
댓글
수정
삭제
희중
2008.08.25 00:00:00
*.155.246.137
Ni Hao!!!!! ㅋㅋㅋㅋㅋ
윤준아 잘 지내고 있찌???
중국은 좀 어떠니 ㅋㅋㅋ
나중에 또 보자꾸나 ^^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36
664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독도할미꽃
2003-04-06
910
663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910
662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0
661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910
66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10
65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10
658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0
657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910
656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10
655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10
654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0
653
수진아...
김희정
2002-04-08
910
652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는분 천재!
H양-_-a
2002-03-24
910
651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10
650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09
649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09
648
정지은이 엄마에요
[5]
정지은
2010-07-31
909
647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09
646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09
645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렇게라도 윤주 얼굴도 봐서 좋았다.
다음엔 처음이 아닐 거니
새끼일꾼으로 와도 덜 서먹할테지.
어머니께 다시 고마움 전해다고.
샘들 갈무리 찻값을 다 내고 가셨더라.
잘 지내다 다음 계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