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계자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8.12.07 02:29:00
주희맘 *.236.88.236
안녕하세요^^
서울에는 눈구경 못했지만....아래지방은 눈이 너무 많이 왔다고하네요.
여름에 인사 한번드리고~
겨울에 또 인사드리러 왔네요~

겨울계자!
언제나~~ 올라오나... 하고
눈빠지게 기다리다 글올립니당
주희와 함께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지만....도무지 바뀔생각을 안하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403&act=trackback&key=09f
목록
수정 삭제

품앗이

2008.12.07 00:00:00
*.155.246.137

후원회원인 논두렁과 시설아동은 12월 8일 달날 ~ 9일 불날(화요일),
일반참가자는 12월 10일 물날(수요일)부터 신청합니다.

류옥하다

2008.12.08 00:00:00
*.155.246.137

주희가 누구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301
5544 [펌] 수업-노무현과 그의 죽음 물꼬 2009-05-28 940
5543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file ssronet 2009-07-23 940
5542 안부 [1] 성재 2009-09-11 940
5541 잘 도착 했습니다..,..... [6] 이재호 2010-01-15 940
5540 조양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24 940
5539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40
5538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40
5537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40
5536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41
5535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41
5534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41
5533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941
5532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941
5531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민우비누 2003-01-18 941
5530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41
552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41
5528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41
5527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41
5526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41
5525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4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