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조회 수 966 추천 수 0 2008.12.19 02:28:00
옥샘!
올 계자에 저희 아이들-지현, 태현-이 참가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이번 계자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꼬에서 몸과 맘이 한층 열려 집으로 돌아올 아이들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하다가 보고싶네요. "안녕, 하다!"


물꼬

2008.12.19 00:00:00
*.155.246.137

아직 신청을 안하셨던데...
신청은 '2008 겨울 계자' 꼭지에서 직접하셔야 합니다.

류옥하다

2008.12.23 00:00:00
*.155.246.137

"안녕, 윤정이 누나."
나도 누나가 보고싶어.

계자때 보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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