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조회 수 895 추천 수 0 2009.01.02 13:12:00
어찌 그리 제 심정과 같은지요...
삶이 힘겹습니다. 제 얼굴 보고 씨~익 한 번 웃어주시고, '믿는다'표 어깨 두드림
한 번 해 주시지요.
열심히 또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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