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물꼬 식구!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9.03.21 20:15:00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계원아빠편으로 안부 전해 주셨는데
소식 전해 드리지 못 했네요.
저희 식구들 모두 잘 지냅니다.
그 곳 식구들 모두 잘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류옥하다

2009.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잘 지내요.

고맙습니다.

물꼬

2009.03.22 00:00:00
*.155.246.137

딱 그 마음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자주 그곳으로 마음 건너갑니다.
그나마 아버님께 근황 들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쉬었다 가셨음 했던 것인데,
그 여름 지독한 계자에 혹독하게 움직이시고,
어머님 아니 계셨으면 그 여름을 어이 보냈을라나요.
사람이 적은 대로도 이곳 흐름은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
이번에 오신다면 정말 쉬었다 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묵어가실 수 있기를,
그래서 물꼬가 어머님의 완쾌를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66
5724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4
5723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904
5722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4
5721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4
5720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4
5719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4
5718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5717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04
5716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04
5715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4
5714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4
5713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904
5712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4
5711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4
5710 실험 옥영경 2006-09-27 904
5709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904
5708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904
5707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4
5706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4
5705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