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바쁘고 해서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 뵙니다 ㅎㅎ
3학년이다 보니깐 과제들도 많고,,,,,
이제 여름방학때면 보육실습 나가야해서
준비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처음 나가는 실습자리라 설레기도 하면서
긴장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은 저희과 3학년 수학여행겸 졸업 여행을 갔다왔답니다.
승합차 두대 렌트해서 안면도 갔다왔는데 아주 좋드라구요~
가서 조개며 대하며 온갖 해물등...빠질수 없는 소주한잔 ^-^
ㅋ ㅑ....너무 재미있게 놀다 온것 같아요~ ㅋ
3학년들끼리도 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대학생활에 있어서 좋은 추억들을 남기고 왔습니다~ ㅎ
바닷가에 서서 잠시 물꼬 생각도 빠지지 않고 했었지요~ ㅋ
제가 힘들 때마다는 아니겠지만.....힘이 들면 찾아 뵈었던 보금자리
물꼬에서는 무엇을 하시면서 지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하다는 얼마나 컸을 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어요 ~~
매달...행사 있을때 마다 도와드린다고 말은 해놨었는데...ㅋ
그렇게 못해서 죄송하고요...저도 3학년인지라 ..바쁘긴 한거같아요..ㅋ
그래서 모..이번에 내일 하고 모레 체육대회라서 요번주가 좀 시간이 널널한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물꼬에 찾아 뵐까 합니다~~ ^^ ㅋㅋ
쇠날에 뵐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