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2009.06.15 19:21:00
안녕하세요?저는 강부선입니다.
저 안본 사이에 다들 잘 지냈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보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보지마세요-----------------------------------------------------------하다만 보세요-----------------------------

<하다에게...>
하다,안녕?나 기억할지 모르겠네...
나 부선이야.잘 재내?
나 요즘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심심해...그래서 네가 나의 유일한,또 최고의 친구야.
나는 3학년 단짝친구가 있어...그 애가 서울로 올라가서 요즘엔 외롭게 지내.
너는 어떤 기분으로 지내니?얘기 좀 해주라~^^
자주 좀 물꼬 페이지에 올라오고!(나도 그렇지만...ㅎㅎ)
이제 나도 여름 물꼬에 간다~좋겠지.
물꼬가면 너도 만나고 예전에 만낫던 애들도 볼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떨린다~두근두근!!!
나 거기가면 나한테 잘해~알겠지?잘 못하면 너의 목숨이 위협받는다~알겠지?하다,잘 지내~바이바이~
-2009.6.15.월요일.-
-딸기쉐이크 먹으며 부선이가 보냄-

옥영경

2009.06.16 00:00:00
*.155.246.137

아, 부선아...
강동원은 잘 있느뇨?
어머니 아버지도 여전하실 테지.
온다니 기쁘다.
보구싶다.

하다는 주말에야 이 글을 보지 싶다.
왜 자주 연락들 아니 하고...
너야말로 홈페이지라도 자주 들어오잖고...

장선진

2009.06.18 00:00:00
*.155.246.137

안녕 부선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 여름계자에 오는구나.. 또 보자.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야 부선아, 너 지금 잘 지내고 있냐?
나도 너 보고싶은데.......
여름때 꼭 오는거지? 아니, 꼭 와야지......ㅋㅋ

그리고 너 메일주소좀 알려주라.
메일로 연락하면 되잖아.

그럼 계자때 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93
564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43
563 게임 말리면 전쟁, 부모와 하면 웃음꽃<펌> 조항골지기 2004-08-05 943
562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43
561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43
560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43
559 찔레꽃방학 11 file [1] 도형빠 2004-05-31 943
558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43
557 잘 도착하였습니다. 혜린규민이네 2004-05-10 943
556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943
555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943
554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43
553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943
552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43
551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943
550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1] 이인화 2003-05-06 943
549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943
548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43
547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943
546 8월에 저 공연합니다. 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943
545 재미있는 이야기... 나경학생 2002-03-02 9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