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9.06.28 17:40:00
잘 지내시죠?
옥쌤~
저 현재예요
2년전 제가 중 2 여름방학때 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YMCA 도 처음으로 오고 KBS 에서도 물꼬 찍으러 왓엇는데 ㅎㅎ
정말 좋은기억이였죠 ^^

바쁘게 살다보니 눈으로만 물꼬홈페이지를 들락날락 했엇는데
요번 여름방학때 들릴려고 이젠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아 그리고 이번엔 저희 어머니도 물꼬에 가고 싶어하셔서요
품앗이 일꾼하시구 싶다구 하셔서 같이 갈려고 합니다.
꼭 가겠습니다!!!

답답한곳에 있으니 맑은 물꼬가 보고싶네요...


우현재

2009.06.28 00:00:00
*.155.246.137

아... KBS 가 아니고 SBS 였나? ^^ ㅎㅎ
제 기억으론 제가 갔던 계자가 YMCA 도 처음이엇고 방송도 왓엇고
일손도 부족하고 해서 엄청 특별했던 계자였는거 같아요 ^ ^

우현재

2009.06.28 00:00:00
*.155.246.137

제가 지금 고등학교를 기숙사생활을 해서요
학교에선 저희가 맘대로 컴퓨터 쓸수가 없어서요
집에 있는 날인 오늘 미리 어머니랑 저랑 일꾼 신청 보낼게요
양해부탁드려요 옥샘^^

옥영경

2009.06.28 00:00:00
*.155.246.137

궁금했더랬다.
언젠가는 온다 하고도 못 봤구나.
그나저나 정말 그예 어머니도 오시네.
태훈이도 이번 여름 온다네.
계원이네 어머니는 지난 여름 밥바라지도 하고 가셨더란다.
잘 지내나보구나.
반가우이.

'묻고답하기'에도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여기여기 모여라에 글 남기도록.
필요한 게 있으면 다시 연락하마.
학기 갈무리 잘허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74
864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43
863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43
862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943
861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43
860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943
859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943
858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943
857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43
856 안녕하ㅅㅔ요? 세호 2003-10-05 943
85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943
854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943
853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43
852 똑똑 2 이수연 2002-09-25 943
851 Re..아리, 윤실샘/ 상숙샘! 고마워요. 안상숙 2002-09-08 943
850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943
849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943
848 상범샘... 윤재신 2002-03-30 943
847 Re..그러게... 신상범 2002-01-23 943
846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42
845 하.... [2] 정재훈 2010-10-26 9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