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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5:07:00
박현준
*.230.165.10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635
안녕하세요... 이번 133번째 계자에 참가했던 박현준입니다.
비록 저한테는 짧은 여행(?)이었지만 친구도 많이 사귀고 밥맛도 끝내 줬습니다. 기차타고 올때 많이 피곤해서 자 버렸구요,벌 쏘인데도 다 낫습니다.
그리고 겨울계자에 참가도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P.S.그리고 혹시 가을 계자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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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635&act=trackback&ke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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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2009.08.17 00:00:00
*.155.246.137
벌쏘인대 다 나아서 다행이구나~~
한주동안 노느라 고생이 많았고~
다음에 또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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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민
2009.08.17 00:00:00
*.155.246.137
축구 잘하는 현준이다 ㅋㅋㅋ
나 기억하고 있어? 앞에 이틀 같이 있었던 수민샘이야
벌 쏘인 데 다 나았나보네 다행이다 - ㅠ
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 - ㅠ
다음에 또 오면 그땐 일주일 내내 재미있게 같이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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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노느라 고생이 많았고~
다음에 또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