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는지?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9.09.10 15:04:00
옥쌤 그리고 물꼬식구들 모두 잘 지내시겠지요?
어느듯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렸네요.
지난번 옥쌤과 얘기했던거 지금도 유효한지요?
메일주시든지 전화주세요.

물꼬

2009.09.10 00:00:00
*.155.246.137

먼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기간은 얼마나인지,
아이 학교 문제며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그런 것들요.
메일이 아니어도 '드나나나'에서 비공개로 글을 올리실 수 있답니다.
그런 다음 서로 사정을 보아 조율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60
4404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962
4403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932
4402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1
4401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6
4400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952
4399 달리는 토크쇼 [1] 혜린이네 2004-02-15 985
4398 여행 떠나다.... 인원엄마 2004-02-15 970
4397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28
4396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941
4395 도대체 애 새끼가 뭐길래,,,,, [3] 김상철 2004-02-17 942
4394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4393 늦게인사드립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2-18 943
4392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937
4391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43
4390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941
4389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960
4388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5
4387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0
4386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27
4385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58
XE Login

OpenID Login